삼화콘덴서공업은 지난해 12월29일 계열사인 삼화전자공업에 채무보증을 섰던 50억원 중25억원을 상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로써 삼화콘덴서가 삼화전자공업에 선 채무보증액은 25억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