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스타타워, 외국 IT 기업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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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의 외국 IT기업들이 연이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강남파이낸스센터' 옛 스타타워'로 입주하고 있어 눈길입니다.
가장 최근에 미국 정보관리 업체인 EMC의 한국법인인 한국EMC와 도시바코리아가 이곳에 입주했으며 이미 입주한 회사만도 시만텍코리아, 엡손코리아,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등 줄잡아 10여개사에 이릅니다.
업계는 강남파이낸스센터가 외국 IT 기업들의 둥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이곳이 외국기업 전용빌딩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임대료가 특별히 더 비싸지 않고 외국인 편의시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가장 최근에 미국 정보관리 업체인 EMC의 한국법인인 한국EMC와 도시바코리아가 이곳에 입주했으며 이미 입주한 회사만도 시만텍코리아, 엡손코리아,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등 줄잡아 10여개사에 이릅니다.
업계는 강남파이낸스센터가 외국 IT 기업들의 둥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이곳이 외국기업 전용빌딩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임대료가 특별히 더 비싸지 않고 외국인 편의시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