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가 동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6분 현재 국민은행신한지주가 소폭 하락하고 있고,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전북은행은 2%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대구은행도 장초반 반짝 강세를 보이다 약세로 돌아섰고 부산은행도 내리고 있다. 우리금융만이 강세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