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유럽의 관문인 파리 노선이 경쟁 체제로 접어들어 소비자들은 넉넉한 좌석과 함께 항공료 인하,서비스 개선 등의 혜택을 볼 전망이다.
아시아나는 지난 24일 타결된 한·프랑스 항공회담 결과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주 3회 서울~파리 왕복 비행기를 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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