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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i는 국민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상에 무차별적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아온 이름이다.

경제인구 대부분의 정보를 보유한 국내 최대은행, 최대통신사, 최대석유회사, 최대외국은행, 최대카드사, 최대포털이 DB-i로 고객정보를 보안하고 있으며 이 기업에서는 유출사고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객정보보호 솔루션'은 고객의 인격과 기업의 신뢰도를 지키는 만큼 가장 전문적인 기술력이 필요하다.

소만사 (대표 김대환 www.somansa.com)는 일반에게는 낯설지만 내부정보유출방지에 있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스탠다드차타드뱅크, 시티뱅크, 노키아, GM, 지멘스 등 500여 글로벌 기업의 기밀유출을 막아내고 있다.

'DB-i'는 글로벌기업을 통해 입증된 소만사의 10년 역량이 집중된 고객정보보호솔루션으로 국내 최다 8종류 데이터베이스를 보안할 뿐 아니라 국내유일하게 이메일, 메신저, P2P, 웹하드 등 기업외부로의 유출통로까지 보안한다.

소만사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약자로 '소프트웨어는 반도체에 이은 한국의 신성장엔진'이라는 자부심으로 창립됐다.

창립 이후 10년 연속 매출성장과 무차입경영을 기록했으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에 의해 '10년 후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선정되어 해외진출에 관한 전폭지원을 받고 있다.

소만사의 김대환 대표는 MS의 한국소프트웨어 산업 3천만달러 투자결정 직전에 개최된 MS DEV데이에서 한국MS유재성대표로부터 한국의 빌게이츠라며 기조연설자로 소개된 인물이며 '한 소프트웨어로 1만 카피판매론'으로 많은 공감대를 몰고 온 바 있다.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와 내부정보유출방지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그는 "시대적 흐름을 타고 소만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