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5.9㎜의 휴대전화기를 상반기 내에 출시합니다.

삼성전자는 두께가 6.9㎜인 '울트라 에디션 6.9'보다 1㎜ 더 얇은 '울트라에디션 5.9'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식이동통신(GSM) 방식의 '울트라에디션 5.9'는 오는 5월께 유럽지역에 먼저 출시될 예정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