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국의 메이저 건설그룹인 바이스다 실업유한공사와 홈네트워크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역삼동 GS타워에서 바이스다의 IT분야 자회사인 르쉰후리엔왕(日訊互聯網)과 홈네트워크 사업협력에 대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향후 중국에서의 모든 건설프로젝트에 LG홈넷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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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