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동래구 사직2동 35-1번지 사직쌍용예가아파트 단지내 상가에 ‘사직쌍용예가 영업점’을 오늘 개점했습니다.

부산은행 사직쌍용예가영업점은 업무지식과 영업력이 뛰어난 직원을 배치해 사직쌍용예가아파트 2,947세대의 입주민과 인근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다양하고 수준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직쌍용예가영업점은 개점에 앞서 이동점포를 통해 입주민과 인근주민을 대상으로

개점 안내장을 전달하는 프리마케팅 행사도 실시한바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