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기 편한 스마트폰이 뜰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과 KTF는 각기 캐나다 림사의 '블랙베리'와 삼성전자 '블랙잭'이란 스마트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