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타(대표 강인순)는 국내 최초 순간온수가열방식,공기방울세정방식,인체공학적 포켓식 트윈노즐을 선보이며 국내 비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2003년부터 비데 종주국인 일본에서 양판점 판매 1위를 달성함으로써 노비타 비데의 입지를 국내외적으로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를 토대로 최근 노비타는 비데와 더불어 가습기,밥솥 등을 수출,지난해 11월 무역의 날에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올해엔 3000만불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비타 비데가 국내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제품 설계에서부터 부품의 장기 신뢰성 시험을 철저히 하는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 노력을 기울인 데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