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쯤이야….' 스킨스쿠버 동호회인 산호수중 회원들이 경기도 양평군 흑천강에서 차디찬 얼음물 속을 견뎌내는 혹한기 잠수훈련을 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