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빈 사무실 줄고, 임대료 오르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역 업무용 빌딩 공실률이 감소하고, 임대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소재 10층이사 연면적 3천평 이상인 주요 업무용 빌딜의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 3.1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0.05%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 2004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4분기 평당 전세금은 평균 0.32%가 올랐고, 도심권이 0.42%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최진기자 jchoi@wowtv.co.kr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소재 10층이사 연면적 3천평 이상인 주요 업무용 빌딜의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 3.1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0.05%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 2004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4분기 평당 전세금은 평균 0.32%가 올랐고, 도심권이 0.42%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