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매출 1조3430억 달성"…웅진코웨이, 유통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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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는 올해 유통망 확충 및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해 1조343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전시·판매하는 '렌털 하우스'를 지난해 말 106개에서 올해 말까지 166개로 늘리기로 했다.
또 사후관리 서비스 요원인 코디수를 늘리는 등 렌털 영업을 강화해 회원 수를 지난해 말 410만명에서 올해 48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해외 영업도 확대한다.
오는 3월 미국 법인을 설립해 해외 법인 수를 5개로 늘리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유통망을 갖춰 지난 2005년 약 35억원에 머문 해외 매출을 올해 4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전시·판매하는 '렌털 하우스'를 지난해 말 106개에서 올해 말까지 166개로 늘리기로 했다.
또 사후관리 서비스 요원인 코디수를 늘리는 등 렌털 영업을 강화해 회원 수를 지난해 말 410만명에서 올해 48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해외 영업도 확대한다.
오는 3월 미국 법인을 설립해 해외 법인 수를 5개로 늘리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유통망을 갖춰 지난 2005년 약 35억원에 머문 해외 매출을 올해 4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