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코는 10일 도충락 전 서울시의원이 보통주 120만주를 주당 3965원에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도충락씨는 11.65%의 지분율을 확보, 디앤에코의 사실상 지배주주가 됐다.

이 지분은 기존의 최대주주였던 인너내셔널 에코벤처로부터 일부 지분을 넘겨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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