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달동네 재개발 쉬워진다 입력2007.01.10 17:27 수정2007.01.11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구릉지에 있는 재개발지역과 역세권 재개발지역을 하나의 재개발구역으로 묶어 개발하는 결합개발제도를 올해 도입한다.역세권에 5∼5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고밀도 개발하는 대신 구릉지는 저밀도로 개발해 개발 이익을 나누는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파른 분양가 상승…분양가 상한제 단지 인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분양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10월 전국 아파트 ㎡... 2 LH, 청년 공공주택 거주수기 공모전 시상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서울 성수동 뉴홈 팝업 쇼룸에서 ‘공공주택 청년 Life History 내가 경험한 공공주택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 3 K-철도, 우즈벡 고속철도 건설 타당성조사 나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가철도공단, 민간이 협력하는 ‘K-철도 원팀’이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으로 발주된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