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은 9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과 16억7700만원 규모의 장애인콜택시 차량 등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5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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