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신개념 사무가구 출시 입력2007.01.08 10:16 수정2007.01.08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무가구 업체 퍼시스(대표 양영일)는 새로운 개념의 사무가구 '엑스페이스 시리즈'를 내놓는다고 7일 밝혔다.회사측은 "이 시리즈는 사무실 내의 복잡한 통신 관련 배선을 '스파인'으로 불리는 칸막이 속에 처리했다"며 "이에 따라 책상과 수납가구를 칸막이로부터 분리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이 제품은 한국산업디자인상(KIAD)과 굿디자인(GD) 특별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