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가 나흘만에 반등했다.

POSCO는 5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6500원(2.23%) 오른 29만75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POSCO는 미국의 경기둔화 가능성에 따른 원유 및 금속 등 원자재 가격 급락세 영향으로 4일까지 3일간 약세였다.

특히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