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청약첫날 2대 1‥오스코텍 경쟁률은 1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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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켐트로닉스의 일반 공모 첫날인 4일 청약 경쟁률이 2.07 대 1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은 59억원이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교보증권이 1.24(대 1)이었으며 △동양종금 6.32 △한화 6.22 △현대 7.90 △대우 3.26 등이다.
오스코텍도 청약 첫날 10.4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220억원이 몰렸다.
경쟁률은 공동주간사인 대우와 신흥증권이 각각 18.61,2.54(대 1)이었고 △교보 5.05 △굿모닝신한 7.78 △대한투자 14.20 △브릿지 12.53 △NH투자 7.34 △하나 10.95 △현대 12.80 등이다.
두 회사는 5일까지 청약을 받고 17일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청약 증거금은 59억원이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교보증권이 1.24(대 1)이었으며 △동양종금 6.32 △한화 6.22 △현대 7.90 △대우 3.26 등이다.
오스코텍도 청약 첫날 10.4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220억원이 몰렸다.
경쟁률은 공동주간사인 대우와 신흥증권이 각각 18.61,2.54(대 1)이었고 △교보 5.05 △굿모닝신한 7.78 △대한투자 14.20 △브릿지 12.53 △NH투자 7.34 △하나 10.95 △현대 12.80 등이다.
두 회사는 5일까지 청약을 받고 17일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