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태반주사제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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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지난해 7월 이후 중단했던 태반주사제 생산을 재개합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태반주사제를 생산해 왔지만 바이러스 감염과 윤리성 등의 문제가 제기되자 지난해 식약청으로부터 이 주사제를 원료의약품신고 품목으로 분류 조치 받았습니다.
하지만 식약청이 최근 인태반제제 제품인 '뷰라센'과 '휴마센'의 원료에 대해 원료의약품신고제 인증 공고를 냄으로써 광동제약은 앞으로는 주사제 생산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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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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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