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아침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들에게 황금돼지 저금통을 나눠주며 힘찬 출발을 당부했다.

돼지 가면을 쓴 사원대표가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