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회장은 새해맞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자통법의 기본취지가 훼손되지 않고, 정부가 의도하는 원안대로 법제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법률 제정 이후 대형화·전문화를 통한 생존전략 모색에 직면해 있는 증권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선진국 사례분석과 벤치마킹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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