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홈은 자외선을 이용한 살균방식의 휴대용 살균기 '디져미네이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길이 22.5cm,중량 290g으로 TV리모컨 크기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한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해가 의심되는 물체에 2~3초만 비추면 세균 바이러스 등을 살균할 수 있다"며 "특히 유아용품의 살균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