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가는 입력2006.12.28 17:42 수정2006.12.29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계천 주변의 상가가 28일 국세청이 고시한 상가 오피스텔 기준시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청계천 복원의 후광 효과에 힘입은 것이다.오피스텔의 기준시가는 분당의 타임브릿지가 타워팰리스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전용 85㎡·9억 이하'에 몰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중 전용면적 85㎡ 이하, 9억원 이하 아파트 매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신생아 특례대출 수요가 증가한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9일 부동산 플랫... 2 리츠, 23년 만에 100조…규제 완화로 성장 기대 국내에 도입된 지 23년 만에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자산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섰다. 일본, 싱가포르 등과 비교하면 여전히 걸음마 수준이지만 각종 규제 완화로 리츠의 활용도가 늘어나고 있어 성장 속도가 한층 빨라질... 3 정국 혼란에 '냉랭한' 시장…수도권 입주 전망 급락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국 혼란으로 부동산 시장이 본격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책에 민감한 부동산 시장의 특성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