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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루·엠(대표 김명구 www.ohraku.com)의 일본식 선술집(이자까야) 프랜차이즈 '오라쿠'가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자까야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직장 동료와 술 한잔하면서 쌓인 피로를 푸는 '사랑방' 같은 가게다.

주 고객층은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일반 샐러리맨이나 서민층. '오라쿠'는 서민적인 공간인 만큼 가격이 저렴하다.

반면 수십 가지 메뉴를 갖추고 있어 식사와 술자리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위생적이면서 깔끔한 분위기도 히트요인.

'오라쿠'에는 무려 60여종 이상의 다양한 요리 메뉴가 애주가들을 유혹한다.

세계 각국의 메뉴와 퓨전요리들이 '맛'의 향연을 펼쳐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주)블루·엠 김명구 대표는 "경제적이면서 건강을 생각한 품질 높은 식재를 사용하여 새로우면서 특화된 메뉴만을 엄선했다"며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오라쿠'는 분당 직영점(031-712-1171)을 개설한데 이어 2009년까지 30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주)블루·엠은 '오라쿠' 외에 계열사인 (주)드링크-텍을 통해 비즐 펍 이라는 유러피안펍 레스토랑을 분당 정자동에 선보여 세계 최고 수준의 생맥주를 국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031-716-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