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역삼동에 위치한 웹 에이전시 업체인 디자인팝(대표 김민호 www.designpop.co.kr)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생동감’이라는 단어부터 떠오른다.


2001년 설립된 디자인팝은 올해 사무실을 확장이전 했다.
벽면 전체를 둘러싼 강렬한 오렌지 빛과 한층 넓어진 작업환경은 이 회사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설명하는 작은 요소에 불과하다.


● 후퇴 없는 진보로 고속성장 일군 웹 에이전시


디자인팝은 웹 에이전시 업계에서 입지전적인 성공을 일군 회사이다.
대부분의 웹 에이전시 회사들은 기존 업체에서 분사한 회사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대다수의 회사들이 1,2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 이에 반해 디자인팝은 창업비용 15만원으로 ‘아주 조촐하게’ 시작한 작은 회사였지만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한 단계씩 성장을 거듭한 결과 지금의 자리에 서 있다.


● 4년 연속 웹에이전시분야 통합1위


현재 디자인팝은 현재 랭키닷컴 정보통신 웹에이전시분야 통합1위를 4년째 고수하고 있는국내 유명 웹에이전시로 일일 홈페이지 방문자수 2만 명, 한달 150건 이상의 프로젝트 문의기록은 해당 시장에서 디자인팝의 현재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이기도 하며 이것은 곧 거품이 많은 동종업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웹비지니스파트너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 인연을 맺은 귀한 고객


역동적이고 자발적인 사문화는 이 회사의 뿌리에서 찾을 수 있다.
디자인팝의 포트폴리오는 화려하다.
하나TV, 송승헌닷컴, 시인 고은의 웹사이트는 웹 전문가 1000명이 선정한 ‘Web Award Korea 2006’ 우수 사이트로 선정 및 수상되었고, 현대하이스코, 다음, 네이버, MBC, KTF, 교학사, 김영사,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 등은 이 회사의 주요 고객이다.


고객이 디자인팝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순 웹 개발 차원이 아닌 마케팅전략 기획을 기반으로 네이밍, CI, 비즈니스 컨설팅, 연간 마케팅 대행 및 사이트 운영에 이르기까지 토털 웹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 전략 컨설팅 기업’으로 명성을 구축한 것도 바로 이런 전략적 사고에서 출발한다.


● 전략적 웹비지니스 파트너로써의 자리매김


김민호 대표는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넘게 일한 경험이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토대가 됐다”며 “디자인팝은 올해를 기점으로 메이저 업체로 진입하기 위한 내부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 했다”고 향후 비전을 자신 있게 설명했다. 02)501-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