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日 엔터 업체서 163억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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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에이벡스(AVEX)와 음악·게임유통사인 도왕고로부터 163억원의 자금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에이벡스와 도왕고는 제3자 배정 증자에 참여해 각각 200만주(130억4000만원·16.91%),50만주(32억6000만원·3.11%)를 인수하게 된다.
납입일은 내년 1월25일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2월7일이다.
일본 최대 음악·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에이벡스는 영화 드라마 등의 영상사업과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이 주력이며,도왕고는 모바일 음악 및 게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에이벡스와 도왕고는 제3자 배정 증자에 참여해 각각 200만주(130억4000만원·16.91%),50만주(32억6000만원·3.11%)를 인수하게 된다.
납입일은 내년 1월25일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2월7일이다.
일본 최대 음악·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에이벡스는 영화 드라마 등의 영상사업과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이 주력이며,도왕고는 모바일 음악 및 게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