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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열정과 자신감으로 설립된 이즈커뮤니케이션(대표 윤석후)은 규모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로 역량을 검증받은 파워 넘치는 젊은 회사이다.

이즈커뮤니케이션의 제작물은 100% 시안경쟁 및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만들어진다.

첫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고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이즈커뮤니케이션은 주 업무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마주보고 마케팅'하는 BTL 광고이다.

그래픽 디자인에서부터 POP， VMD(Visual Merchandising)，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와 광고주 간에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KTF를 비롯해 TU미디어， 도시바코리아， 대우일렉， 대우루컴즈 등 다양한 업계의 선두 기업들과 오랜 시간 함께 일을 하고 있을 만큼， 역량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윤석후 대표는 "앞으로도 이즈커뮤니케이션만의 색깔로 빚어낸 창작물로 시장의 소비자를 변화시키고， 광고주와 브랜드에게 더 큰 가치와 비전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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