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K텔레콤이 후원하는 골프 선수인 김대섭(25)과 최나연(19)은 이날 '사랑의 버디 기금'을 전달했다. 김대섭은 660만원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국 'Make a wish' 재단에,최나연은 1000만원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으로 한국복지재단 경기 지부에 각각 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