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한주흥산의 지배주주 승인 신청 철회 소식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울증권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어제보다 5.86% 하락한 1천525원을 기록중입니다.

이에 반해 서울증권 지배주주 승인을 단독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진기업은 11% 이상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