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M&A 소멸 주가 약세 입력2006.12.21 09:48 수정2006.12.21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증권이 한주흥산의 지배주주 승인 신청 철회 소식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오늘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울증권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어제보다 5.86% 하락한 1천525원을 기록중입니다.이에 반해 서울증권 지배주주 승인을 단독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진기업은 11% 이상 급등하고 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딸기 케이크·뷔페…연말 수요 폭증에 딸기값 '고공행진'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 가격이 올해 들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으로 딸기 수확이 이뤄지고 있으나 크리스마스 시즌 등 연말 딸기 수요 또한 커져 당분간 높은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 2 [포토] 대만 1위 쿠키 ‘하이워크’ 신세계백화점이 대만 1위 쿠키 브랜드 ‘하이워크’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13일 선보였다. 이 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하이워크 팝업 스토어에서 19일까지 에그롤과 누가크래커를 비롯해 하이워크 모든 ... 3 타코벨, 韓시장 재공략…KFC와 프랜차이즈 협상 멕시칸 패스트푸드 브랜드 타코벨이 한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1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KFC코리아는 타코벨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타코벨은 1991년 한국에 처음 진출했다. 당시 한국피자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