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도우메디칼‥국내 첫 일회용 수술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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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용품 제조업체 도우메디칼(대표 신병순·www.dowoomedical.com)은 국내 최초로 일회용 수술용 드레이프와 가운을 최근 개발,출시했다. 세계적인 섬유업체 듀폰의 의료용 부직포 손타라를 주 재료로 이용해 제작했다.
직물과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차폐성이 좋아 기존 린넨제품보다 감염률이 낮으면서도 통기성이 우수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섬유조각(린트)과 먼지 발생률이 기존 제품에 비해 12분의 1에 불과해 의료진과 환자를 감염 등에서 보호해 준다. 제조과정에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제품을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해외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02)416-8881
직물과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차폐성이 좋아 기존 린넨제품보다 감염률이 낮으면서도 통기성이 우수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섬유조각(린트)과 먼지 발생률이 기존 제품에 비해 12분의 1에 불과해 의료진과 환자를 감염 등에서 보호해 준다. 제조과정에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제품을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해외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02)416-8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