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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정비업체의 '옥석가리기'가 조합원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어떤 도시정비 업체와 파트너십을 갖는가?'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성공과 시간 단축에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사업기간을 단축시키는 것. 이런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도시정비업체가 조합원의 진정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천 부평4동에 있는 재승개발(주)(대표 안승근)은 7년 동안 크고 작은 재개발ㆍ재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성공적인 도시정비사업의 '정석'이 무엇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회사다.

재승개발(주)은 농익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행정업무 지원은 물론, 사업주체인 조합원들의 이익극대화를 실현시키고 있다.

이 회사의 경쟁력은 수십 년 앞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이를 실현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맨 파워, 그리고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다.

경찰공무원으로 인천에서만 20년간 재직한 안승근 대표는 오랜 공무원 경험을 살려 법무법인과 감정평가법인, 세무회계법인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안 대표의 지휘아래 전문 인력들은 경험과 더불어 패기와 성실성까지 갖추고 발로 뛰는 '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

재승개발(주) 안승근 대표는 '조합원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개발이익'이라는 모토를 실현하기 위해 부가가치 상승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기술과 신용을 실탄삼아 시작에서 완료까지 철저하게 조합원의 이익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솔직한 경영ㆍ정직한 경영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 아니겠어요?" '올바른 도시문화의 정착과 합리적인 도시공간의 재창조, 조합원의 이익극대화' 그리고 구성원들과의 유기적 조화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내려온 안 대표의 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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