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금강B&F … NB캔 출시로 세계 음료용기 시장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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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NB캔(New Bottle Can) 출시를 계기로 국내 음료용기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주)금강B&F(대표 한평식)가 해외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금강B&F는 생김새는 페트(PET)병이지만 재질은 알루미늄인 NB캔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동원F&B 등 국내 음료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NB캔은 냉장 보관, 온장 보관 모두 가능하며 재활용성이 높고 리캡 기능을 첨가해 캔과 페트병의 장점만을 접목한 신 개념 용기로 평가받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내수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 미국과 이란, 두바이 등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중국공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1년 평균 15~20회 해외 전시장에 참가하는 한평식 대표는 "시장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세계 트렌드를 꿰뚫어 한 발 앞선 고부가가치 제품을 출시하는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글로벌 스탠더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NB캔(New Bottle Can) 출시를 계기로 국내 음료용기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주)금강B&F(대표 한평식)가 해외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금강B&F는 생김새는 페트(PET)병이지만 재질은 알루미늄인 NB캔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동원F&B 등 국내 음료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NB캔은 냉장 보관, 온장 보관 모두 가능하며 재활용성이 높고 리캡 기능을 첨가해 캔과 페트병의 장점만을 접목한 신 개념 용기로 평가받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내수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 미국과 이란, 두바이 등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중국공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1년 평균 15~20회 해외 전시장에 참가하는 한평식 대표는 "시장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세계 트렌드를 꿰뚫어 한 발 앞선 고부가가치 제품을 출시하는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글로벌 스탠더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