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C&상선은 한국서부발전과 756억1000만원 규모의 호주산 발전용 유연탄 운송(총 650만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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