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노후 된 집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걱정부터 앞선다.

건축자재는 무엇을 써야할지, 시공업체는 어디가 좋을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바꿔야 할지, 배관공사는‥

보다 저렴한 비용을 들여 집을 마음에 쏙 들게 환골탈태(換骨奪胎) 시키기 위해 밤마다 계산기를 두드린다.

가장 큰 문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건축업체를 선정하는 것, 시공업체와 건축자재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건축서비스 전문 업체인 aob(대표 차대현 www.aob.co.kr)이 '쉽게 생각하고, 쉽게 찾고, 쉽게 보는' 이란 모토를 내걸고 건축 포탈 네트워크를 런칭했기 때문이다.

aob 은 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축자재 및 소품 등을 30개의 아이콘으로 나누어 소비자와 생산자, 시공자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지역의 시공자 및 생산업체의 정보를 검색해준 후, 직거래를 통해 공사비의 거품을 '쏙' 빼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aob가 보증하는 '하자보증인증서'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차대현 대표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 기업 회원수가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 사업자. 기업회원 간의 실시간 견적서비스를 제작하여 현재 테스트 중에 있으며, 곧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건축 네트워크를 선보이고 있는 aob는 딱딱한 건축에 "서비스"개념을 도입해 해당시장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055-266-9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