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허 상무는 연세대와 스탠포드대 MBA를 졸업하고 그간 IBM, 셰브론 등 해외 유수기업에서 실무를 익혀왔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상고 출신의 박흥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공고 출신으로 현장기능직에서 활약했던 김진도 부장이 상무로 승진해 현장기능직 출신 첫 임원에 올랐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