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박현주 재단 저소득층 아동 도서 지원 입력2006.12.13 18:12 수정2006.12.14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13일 네이버의 기부사이트인 해피빈과 함께 전국 6개 저소득층 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 각 500만원 상당의 도서와 책장을 지원했다.도서 지원을 받은 아동센터는 서울 강동꿈나무청소년공부방,인천 사랑의지역아동센터 등이다.박현주재단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0년 3월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혹시 모르니 여의도 나오지 말래요'…치솟는 재택근무주 기업·기관 대상 재택근무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령 발표와 해제 이후 정국 혼란을 우려한 기업들이 재택근무 방침을 늘... 2 현대차증권, S&T 부서 신설·IB본부 통합…대규모 조직 개편 현대차증권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밸류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리테일본부는 퇴직연금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 및 VIP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혁신을 추진... 3 삼성자산운용 신임 ETF사업부문장에 박명제 전 블랙록 대표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한국 대표가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사업을 새로 이끌게 됐다.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운용은 이날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ETF사업부문장에 박 전 대표를 선임했다. 박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