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분식회계한 사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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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홈캐스트는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분식회계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홈캐스트는 분식회계설이 (주)동승에서 직무정지 및 대행자선임 가처분신청의 이유로 제기된 것이며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했다.
홈캐스트는 지난 2006년 11월13일 (주)엠비메탈과의 합병 부결 이후 최대주주인 (주)동승과 경영권 분쟁을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 최대주주인 (주)동승에서 신청한 현 이보선 대표이사와 최승조 이사에 대한 직무정지와 대행자선임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 11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홈캐스트는 분식회계설이 (주)동승에서 직무정지 및 대행자선임 가처분신청의 이유로 제기된 것이며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했다.
홈캐스트는 지난 2006년 11월13일 (주)엠비메탈과의 합병 부결 이후 최대주주인 (주)동승과 경영권 분쟁을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 최대주주인 (주)동승에서 신청한 현 이보선 대표이사와 최승조 이사에 대한 직무정지와 대행자선임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 11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