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日 주니치 입단 입력2006.12.10 17:34 수정2006.12.11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한국 프로야구 자유계약 선수(FA) 시장의 최대어였던 이병규(32·전 LG 트윈스)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 입단했다.이병규의 계약 대리인인 전승환씨는 10일 이병규가 주니치와 입단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이병규와 주니치는 각종 옵션과 세부 내용을 포함한 다년 계약에 합의했으나 구체적 계약 조건과 기간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퍼 장유빈·이제영, 유망주 후원 앞장 장유빈(22) 이제영(23) 등 유원골프재단 출신 프로 골퍼들이 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잇달아 기부했다고 유원골프재단이 10일 밝혔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장유빈이 지난 3일 장... 2 윤이나, LPGA투어 입성 하루 연기…폭우로 최종R 순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 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윤이나(21)의 LPGA투어 입성도 하루 연기됐다.LPGA투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 크로... 3 [골프브리핑] 70%의 선택…타이틀리스트, 2024년 전세계 사용률 1위 평균 사용률 70%. 2024시즌 프로골퍼 10명 가운데 7명은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을 선택했다.10일 타이틀리스트에 따르면, Pro V1과 Pro V1x는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