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쌀 나눔' 봉사대 입력2006.12.06 17:38 수정2006.12.07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차그룹은 6일 서울 양재동 농협 양곡유통센터에서 16개 계열사 임직원 2000여명으로 구성된 '쌀 나눔 봉사대'의 발대식을 가졌다.'쌀 나눔 봉사대'는 오는 23일까지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가정 1만2000여 가구를 방문,최고급 햅쌀 한 포대(20㎏)씩을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속보]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尹 계엄사태'에 꽉 닫힌 지갑…소비 심리 얼어붙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경제 정상화의 단초는 마련됐지만 소비 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은 상황에 놓여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계청이 지난달 공개한 올해 3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