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케네디센터 평생공로상 수상자들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블루룸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리듬 앤드 블루스(R&B) 가수 스모키 로빈스,뮤지컬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컨트리가수 돌리 파턴,부시 대통령,로라 부시 여사,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지휘자 주빈 메타.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