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방위사업청과 약 5천억원 규모의 30mm 자주대공포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산인프라가 2008년부터 공급할 자주대공포 '비호'는 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외국 유사장비에 비해 우수한 명중률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