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첫 유럽 생산거점인 슬로바키아공장이 착공 2년 8개월만에 유럽형 준중형 신차 '씨드' 양산에 들어갑니다.

정의선 기아차 사장은 이번 주 중 열리는 '씨드' 양산 기념행사를 주관하기 위해 슬로바키아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