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학습지 단가 인상..내년 수익성 개선 예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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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대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가를 9만3000원에서 10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4일 현대 박대용 연구원은 학습지 단가 인상과 프리미엄 학습지의 고성장으로 내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눈높이학습지 단가 인상으로 내년 300억원 수준의 매출 증가와 1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9172억원과 789억원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4일 현대 박대용 연구원은 학습지 단가 인상과 프리미엄 학습지의 고성장으로 내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눈높이학습지 단가 인상으로 내년 300억원 수준의 매출 증가와 1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9172억원과 789억원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