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뉴서울골프장, 소년소녀가장 초청 음악회 입력2006.12.01 17:40 수정2006.12.02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서울골프장(대표 전봉우)은 2일 오후 7시 성남 분당의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광주지역 주민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음악회에는 모스틀리 필하모니오케스트라,'오페라의 유령'의 주연 김소현,트럼펫 솔리스트 안희찬,테너 박현재,가수 해바라기 등이 출연한다.☎(031)762-567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55세에 품에 안은 늦둥이 딸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11일 양준혁은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와 감... 2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 3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 한국축구과학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국축구과학회 워크숍 2024가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