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봉천역서 사망 사고, 출근길 전동차 지연 입력2006.11.29 14:17 수정2006.11.29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전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선로 위로 사람이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경위와 사망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이 사고로 전동차가 운행이 20분간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스웨덴 국왕에 노벨문학상 메달·증서 받아 "디어(Dear) 한강, 스웨덴 한림원을 대표해 따뜻한 축하를 전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국왕 폐하로부터 상을 받기 위해 나와 주시기를 바랍니다."10일(현지시간) 오후 세계 최고 권위의 '2024 ... 2 10년째 묶였던 판사정원, 5년간 370명 늘어난다 사법부 숙원인 ‘판사 정원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에 걸쳐 판사 370명이 늘어난다. 판사 부족으로 인한 만성적 재판 지체 현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 3 [속보] '내란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증거인멸 우려"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과 관련한 중요 임무에 종사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사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검찰은 김 전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