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 '포트리스2 블루' 19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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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업체 CCR이 독립국가연합 및 동유럽 19개국과 캐주얼 게임 ‘포트리스2 블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없이 매출액 기준으로 50%를 러닝 로열티로 받기로 했으며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CCR측은 "RF온라인의 연이은 수출 낭보와 해외 온라인 게임 시장의 저변 확대 덕분에 포트리스가 최근 들어 해외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조만간 북미 등 다른 서구 시장에서도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계약 조건은 계약금 없이 매출액 기준으로 50%를 러닝 로열티로 받기로 했으며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CCR측은 "RF온라인의 연이은 수출 낭보와 해외 온라인 게임 시장의 저변 확대 덕분에 포트리스가 최근 들어 해외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조만간 북미 등 다른 서구 시장에서도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