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디브이씨 … 비전 공유하는 '좋은' 공간디자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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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2007년에는 어린이와 웨딩이라는 코드로 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을 선물할 것 입니다." 공간디자인 전문회사인 (주)디브이씨의 여성 사령탑 성정아 대표는 "지금까지가 기업이 자리를 잡는 시간이었다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설립돼 2003년 법인 전환한 (주)디브이씨는 공간디자인과 기획, 설계, 감리, 시공 등을 아우르는 역량 있는 디자인그룹이다.
CJ푸드시스템과 LG생활건강, LG화학, SKC Plaza, 명지대 등 굵직굵직한 거래 선을 확보하고 후퇴 없는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상업공간과 병원, 오피스, 주거공간에서 전시디자인까지 모든 분야를 넘나든다.
E랜드와 현대중공업의 전시ㆍ기획 분야에 종사했던 성 대표는 93년 대전엑스포 전시ㆍ기획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등 해당분야에서 '날렸던' 실력파다.
"성공에 따른 큰 성취감 뒤에 오는 허탈함에 잠시 무기력 했었다"고 과거를 술회하는 그녀는 이후 공간디자인에 뜻을 품고 올해로 7년째 이일을 해오고 있다.
성 대표는 자신의 업무가 흔히 '실내 인테리어'로 불리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낸다.
너무 흔하고 가볍기 때문에 '공간디자인'이라고 불려야 맞는 표현이라는 것. 그가 생각하는 공간은 '그릇'과 같다.
"공간디자인이란 그릇을 만드는 눈, 즉 기획력을 가지고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작업입니다.
고객의 니즈와 현실에 맞는 기획을 적절히 조합해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것, 그게 바로 공간디자인이죠" 고객에게 최고의 디자인을 '선물'하기 위해서 그는 주어진 예산 안에서 최적의 디자인을 이끌어내는 일에 항상 골몰한다.
"공간의 변화는 사람의 삶의 질을 바꿔준다"고 거듭 강조하는 성 대표는 "좋은 디자인은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2007년에는 어린이와 웨딩이라는 코드로 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을 선물할 것 입니다." 공간디자인 전문회사인 (주)디브이씨의 여성 사령탑 성정아 대표는 "지금까지가 기업이 자리를 잡는 시간이었다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설립돼 2003년 법인 전환한 (주)디브이씨는 공간디자인과 기획, 설계, 감리, 시공 등을 아우르는 역량 있는 디자인그룹이다.
CJ푸드시스템과 LG생활건강, LG화학, SKC Plaza, 명지대 등 굵직굵직한 거래 선을 확보하고 후퇴 없는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상업공간과 병원, 오피스, 주거공간에서 전시디자인까지 모든 분야를 넘나든다.
E랜드와 현대중공업의 전시ㆍ기획 분야에 종사했던 성 대표는 93년 대전엑스포 전시ㆍ기획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등 해당분야에서 '날렸던' 실력파다.
"성공에 따른 큰 성취감 뒤에 오는 허탈함에 잠시 무기력 했었다"고 과거를 술회하는 그녀는 이후 공간디자인에 뜻을 품고 올해로 7년째 이일을 해오고 있다.
성 대표는 자신의 업무가 흔히 '실내 인테리어'로 불리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낸다.
너무 흔하고 가볍기 때문에 '공간디자인'이라고 불려야 맞는 표현이라는 것. 그가 생각하는 공간은 '그릇'과 같다.
"공간디자인이란 그릇을 만드는 눈, 즉 기획력을 가지고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작업입니다.
고객의 니즈와 현실에 맞는 기획을 적절히 조합해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것, 그게 바로 공간디자인이죠" 고객에게 최고의 디자인을 '선물'하기 위해서 그는 주어진 예산 안에서 최적의 디자인을 이끌어내는 일에 항상 골몰한다.
"공간의 변화는 사람의 삶의 질을 바꿔준다"고 거듭 강조하는 성 대표는 "좋은 디자인은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