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두진디자인 … 패기와 맨손으로 일군 젊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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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힘든시기에도 꾸준하게 일감이 들어와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회사인 (주)두진디자인의 민병인 대표는 IMF외환위기에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민대표는 지난 99년 군자동 조그마한 사무실을 열어 실내건축면허를 취득하면서 설계 및 시공 리모델링 사후관리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두진 디자인을 설립하였다.
특히 이 시기가 전반적으로 산업경제가 어려웠기 때문에 중견기업 이상은 일이 많고 중소기업들은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는 힘든 시기라도 경쟁력만 갖추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호텔의 사우나공사, 호텔 휘트니스,동사무소 공사, 스포츠센타 설계공사, 동양아트 리모델링 등 전문성이 강조되는 분야에서 높은quality를 유지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설계시공을 해왔다.
또한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칼슨 워터 파크와 뉴욕의 INN스파월드를 인테리어 설계하면서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자생력을 키운 기업이다.
회사 설립초기 대학원까지 다니며 어려운 시기에도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였고 회사를 어느정도 안정궤도에 올리기까지 본인의 월급은 물론 제대로 된 휴가 한번 가지 못했다.
그래도 그는 직원들의 월급 한번 미루지 않았다.
그는 5년이상을 같이 해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자는 소신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투명경영으로 직원과 고객에게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신념은 회사 설립초기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며 (주) 두진 디자인은 작지만 알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주)두진디자인은 IMF외환위기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학업과 경영을 병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자생력을 키우고자 회사 및 직원들의 자기 계발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다고"고 겸손을 보이는 민대표는 "무리한 계획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여 실천한 것이 매년 매출신장을 가져온 비결"이라며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건실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신념을 밝혔다.
"힘든시기에도 꾸준하게 일감이 들어와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회사인 (주)두진디자인의 민병인 대표는 IMF외환위기에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민대표는 지난 99년 군자동 조그마한 사무실을 열어 실내건축면허를 취득하면서 설계 및 시공 리모델링 사후관리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두진 디자인을 설립하였다.
특히 이 시기가 전반적으로 산업경제가 어려웠기 때문에 중견기업 이상은 일이 많고 중소기업들은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는 힘든 시기라도 경쟁력만 갖추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호텔의 사우나공사, 호텔 휘트니스,동사무소 공사, 스포츠센타 설계공사, 동양아트 리모델링 등 전문성이 강조되는 분야에서 높은quality를 유지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설계시공을 해왔다.
또한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칼슨 워터 파크와 뉴욕의 INN스파월드를 인테리어 설계하면서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자생력을 키운 기업이다.
회사 설립초기 대학원까지 다니며 어려운 시기에도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였고 회사를 어느정도 안정궤도에 올리기까지 본인의 월급은 물론 제대로 된 휴가 한번 가지 못했다.
그래도 그는 직원들의 월급 한번 미루지 않았다.
그는 5년이상을 같이 해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자는 소신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투명경영으로 직원과 고객에게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신념은 회사 설립초기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며 (주) 두진 디자인은 작지만 알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주)두진디자인은 IMF외환위기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학업과 경영을 병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자생력을 키우고자 회사 및 직원들의 자기 계발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다고"고 겸손을 보이는 민대표는 "무리한 계획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여 실천한 것이 매년 매출신장을 가져온 비결"이라며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건실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신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