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산텔레콤은 KTF와 67억5600만원 규모의 W-CDMA 전국망 1차 DB광중계기 등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7년 3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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